2016 대학생동북아대장정, 장강에 뜬 ‘여덟 개의 별’들을 만나다(8일 차)
2016년 대학생동북아대장정의 마지막 날이 결국 돌아오고 말았습니다. 7박 8일 동안 중국 장강을 따라 만난 여덟 개의 별들은 100명의 청춘들에게 어떤 의미로 남았을까요. 2016년 대학생동북아대장정100명의 마지막 이야기를 지금 시작합니다. 일상으로 돌아가기 24시간 전 2016년 8월 4일. 15기 대원들은 마지막 일정으로 여덟 번째 별 루쉰을 만났습니다. 15기 대원들은 루쉰과 윤봉길 의사를 만나기 위해 루쉰 공원으로 출발했어요. 루쉰과 윤봉길 의사의 공통점은 일평생 조국과 민족을 위해 살았다는 것입니다.루쉰은 , 등의 문학 작품을 남긴 중국의 문학가 겸 사상가예요. 그는 강국으로부터 지배와 핍박 받는 민중을 계몽시키기 위해 의학의 길을 접고 문학의 길을 걸은 인물입니다. 우리가 도시락 폭탄을 던..
2016.08.25 by 교보생명
뉴스룸
2016 대학생동북아대장정, 장강에 뜬 ‘여덟 개의 별’들을 만나다(8일 차)
2016년 대학생동북아대장정의 마지막 날이 결국 돌아오고 말았습니다. 7박 8일 동안 중국 장강을 따라 만난 여덟 개의 별들은 100명의 청춘들에게 어떤 의미로 남았을까요. 2016년 대학생동북아대장정100명의 마지막 이야기를 지금 시작합니다. 일상으로 돌아가기 24시간 전 2016년 8월 4일. 15기 대원들은 마지막 일정으로 여덟 번째 별 루쉰을 만났습니다. 15기 대원들은 루쉰과 윤봉길 의사를 만나기 위해 루쉰 공원으로 출발했어요. 루쉰과 윤봉길 의사의 공통점은 일평생 조국과 민족을 위해 살았다는 것입니다.루쉰은 , 등의 문학 작품을 남긴 중국의 문학가 겸 사상가예요. 그는 강국으로부터 지배와 핍박 받는 민중을 계몽시키기 위해 의학의 길을 접고 문학의 길을 걸은 인물입니다. 우리가 도시락 폭탄을 던..
2016.08.25
2016 대학생동북아대장정, 장강에 뜬 ‘여덟 개의 별’들을 만나다(7일 차)
기대와 흥분 그리고 설렘을 한 아름 품고 출발했던 2016 대학생동북아대장정도 어느덧 끝을 보입니다. 대장정 동안 우리 대원들은 얼마나 변하고 성장했을까요? 각자의 마음속에 키워오던 나무에 열매가 맺혔을지 몹시 궁금합니다. 7일 차에는 어딜 가고 누굴 만났는지, 청춘의 화두를 찾아 지금부터 저와 함께 떠나보아요! 역사와 문화가 깃들어 있는 서진도7일 차 아침이 밝았습니다. 호텔에서 보는 전망에서도 중국의 광활함을 느낄 수 있었어요. 오늘의 여정인 서진도로 이동하기 전에 진강명도호텔에서 조식을 해결했어요. 대장정 동안 먹었던 조식 중에서는 단연 으뜸이 아니었나 싶을 정도로 모든 대원들 맛있게 식사를 했어요. 든든하게 배를 채우고 난 뒤 저희는 버스로 이동하여 기다리던 서진도에 도착했어요. 서진도는 삼국시대..
2016.08.24 by 교보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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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대학생동북아대장정, 장강에 뜬 ‘여덟 개의 별’들을 만나다(7일 차)
기대와 흥분 그리고 설렘을 한 아름 품고 출발했던 2016 대학생동북아대장정도 어느덧 끝을 보입니다. 대장정 동안 우리 대원들은 얼마나 변하고 성장했을까요? 각자의 마음속에 키워오던 나무에 열매가 맺혔을지 몹시 궁금합니다. 7일 차에는 어딜 가고 누굴 만났는지, 청춘의 화두를 찾아 지금부터 저와 함께 떠나보아요! 역사와 문화가 깃들어 있는 서진도7일 차 아침이 밝았습니다. 호텔에서 보는 전망에서도 중국의 광활함을 느낄 수 있었어요. 오늘의 여정인 서진도로 이동하기 전에 진강명도호텔에서 조식을 해결했어요. 대장정 동안 먹었던 조식 중에서는 단연 으뜸이 아니었나 싶을 정도로 모든 대원들 맛있게 식사를 했어요. 든든하게 배를 채우고 난 뒤 저희는 버스로 이동하여 기다리던 서진도에 도착했어요. 서진도는 삼국시대..
2016.08.24
2016 대학생동북아대장정, 장강에 뜬 ‘여덟 개의 별’들을 만나다(6일차)
여덟 개의 마음에 소중한 추억들을 차곡차곡 쌓아가고 있는 2016 대학생 동북아 대장정 대원들은 그동안 얼마나 많은 추억을 만들었을까요? 동북아대장정 6일 차, 아름다운 청춘들이 오늘은 어떤 소중한 기억을 담아올지 너무 기대됩니다. 그럼 청춘들이 향하는 그곳으로 저와 함께 따라가 볼까요? 적벽을 향해대장정 6일 차 일정은 적벽이에요. ‘제갈량’의 전략에 의해 손권과 유비의 연합군 5만 명이 동맹을 맺고 조조에 대항해 수륙양쪽에서 조조의20만 명 대군과 싸워 대승을 거둔 장소이죠. 8월 1일 저녁에 적벽을 모티브로 지어진 호텔에서 하루 숙박을 한 뒤, 2일날 아침 일찍 구보를 했어요. 아침임에도 불구하고 날씨는 습했지만 그래도 새로운 탐방지에 도착했다는 생각에 밝은 얼굴로 하루를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드..
2016.08.23 by 교보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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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대학생동북아대장정, 장강에 뜬 ‘여덟 개의 별’들을 만나다(6일차)
여덟 개의 마음에 소중한 추억들을 차곡차곡 쌓아가고 있는 2016 대학생 동북아 대장정 대원들은 그동안 얼마나 많은 추억을 만들었을까요? 동북아대장정 6일 차, 아름다운 청춘들이 오늘은 어떤 소중한 기억을 담아올지 너무 기대됩니다. 그럼 청춘들이 향하는 그곳으로 저와 함께 따라가 볼까요? 적벽을 향해대장정 6일 차 일정은 적벽이에요. ‘제갈량’의 전략에 의해 손권과 유비의 연합군 5만 명이 동맹을 맺고 조조에 대항해 수륙양쪽에서 조조의20만 명 대군과 싸워 대승을 거둔 장소이죠. 8월 1일 저녁에 적벽을 모티브로 지어진 호텔에서 하루 숙박을 한 뒤, 2일날 아침 일찍 구보를 했어요. 아침임에도 불구하고 날씨는 습했지만 그래도 새로운 탐방지에 도착했다는 생각에 밝은 얼굴로 하루를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드..
2016.08.23
2016 대학생동북아대장정, 장강에 뜬 ‘여덟 개의 별’들을 만나다(5일차)
2016 대학생 동북아 대장정 5일 차, 8월 1일에는 네 번째 화두인 ‘관계’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나갔습니다. 관우의 이야기가 담긴 형주 고성과 관제사를 답습하고, 동정호로 이동하여 트래킹도 했어요. 그리고 3단계 조가 시작된 날이기도 한데요. 동북아대장정의 5일 차, 그리고 대원들의 세 번째 만남 이야기 들어보실래요? 형주에서 관우를 기리다3일 동안 지냈던 크루즈에서 하선한 날. 전날 새벽 다 같이 관람했던 삼협댐을 마주하며 하선했답니다! 짧은 기간이었지만 정들었던 크루즈를 뒤로 하고 저희는 버스를 타고 형주고성으로 이동했습니다. 형주 고성은 촉나라 장수 관우가 처음으로 쌓은 성이자 그가 최후를 맞이한 곳이에요. 에서 ‘유비가 형주를 빌리다’, ‘관우가 형주를 잃다’라는 고사가 생겨났을 만큼 중요한 ..
2016.08.22 by 교보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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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대학생동북아대장정, 장강에 뜬 ‘여덟 개의 별’들을 만나다(5일차)
2016 대학생 동북아 대장정 5일 차, 8월 1일에는 네 번째 화두인 ‘관계’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나갔습니다. 관우의 이야기가 담긴 형주 고성과 관제사를 답습하고, 동정호로 이동하여 트래킹도 했어요. 그리고 3단계 조가 시작된 날이기도 한데요. 동북아대장정의 5일 차, 그리고 대원들의 세 번째 만남 이야기 들어보실래요? 형주에서 관우를 기리다3일 동안 지냈던 크루즈에서 하선한 날. 전날 새벽 다 같이 관람했던 삼협댐을 마주하며 하선했답니다! 짧은 기간이었지만 정들었던 크루즈를 뒤로 하고 저희는 버스를 타고 형주고성으로 이동했습니다. 형주 고성은 촉나라 장수 관우가 처음으로 쌓은 성이자 그가 최후를 맞이한 곳이에요. 에서 ‘유비가 형주를 빌리다’, ‘관우가 형주를 잃다’라는 고사가 생겨났을 만큼 중요한 ..
2016.08.22
2016 대학생동북아대장정, 장강에 뜬 ‘여덟 개의 별’들을 만나다(4일차)
서울을 떠난 지 4일 만에 많이 익숙해진 대장정 여정. 대원들과는 몇 해를 같이 지낸 친구처럼 돈독해졌고 중국의 더운 날씨도 적응됐습니다. 이번 대장정은 중국을 빛낸 8명의 인물과 만나본다는 테마로 진행이 되었는데요. 4일 차에는 무려 세 명의 인물들과 만날 수 있었습니다! 그럼 함께 가볼까요~? 백제성에서 유비의 리더십을 만나다 대장정 4일 차는 크루즈에서 보내는 마지막 날. 대원들은 아침 일찍부터 백제성으로 향했습니다. 백제성은 유비가 자신의 아들을 제갈량에게 맡기고 임종한 곳으로 유명해요. 백제성으로 가는 길목의 경치가 먼저 우리 대원들을 압도했습니다. 백제성으로 올라가기 전에 제갈량과 출사표 동상을 볼 수 있었는데요. 특히 이번 2016 대학생동북아대장정 발대식에서 했던 출사표 퍼포먼스가 제갈량 ..
2016.08.19 by 교보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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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대학생동북아대장정, 장강에 뜬 ‘여덟 개의 별’들을 만나다(4일차)
서울을 떠난 지 4일 만에 많이 익숙해진 대장정 여정. 대원들과는 몇 해를 같이 지낸 친구처럼 돈독해졌고 중국의 더운 날씨도 적응됐습니다. 이번 대장정은 중국을 빛낸 8명의 인물과 만나본다는 테마로 진행이 되었는데요. 4일 차에는 무려 세 명의 인물들과 만날 수 있었습니다! 그럼 함께 가볼까요~? 백제성에서 유비의 리더십을 만나다 대장정 4일 차는 크루즈에서 보내는 마지막 날. 대원들은 아침 일찍부터 백제성으로 향했습니다. 백제성은 유비가 자신의 아들을 제갈량에게 맡기고 임종한 곳으로 유명해요. 백제성으로 가는 길목의 경치가 먼저 우리 대원들을 압도했습니다. 백제성으로 올라가기 전에 제갈량과 출사표 동상을 볼 수 있었는데요. 특히 이번 2016 대학생동북아대장정 발대식에서 했던 출사표 퍼포먼스가 제갈량 ..
2016.08.19
2016 대학생동북아대장정, 장강에 뜬 ‘여덟 개의 별’들을 만나다(3일차)
크루즈를 타고 장강 위에서 하룻밤을 보낸 동북아대장정 대원들. 크루즈를 타고서도 대장정은 멈출 수 없겠죠? 대장정을 시작한지 3일 째 되는 날에는 풍도귀성에 올랐어요. 귀성이라니 음침한데요? 자 한번 풍도귀성으로 떠나 볼까요? 풍도귀성에 올라 사후세계를 보다저희가 탄 크루즈는 장강을 따라 176km를 달려 어느새 풍도에 닻을 내렸어요. 멋진 하늘을 보며 하선하여 사후세계를 체험하는 풍도귀성으로 향했습니다. 이곳은 풍도명산을 올라가는 입구에요. 풍도명산은 유교와 도교문화를 한 곳에 모은 민속문화예술의 보고로 사람이 죽은 뒤 영혼이 모이는 곳이라고 해요. 유교와 도교문화를 한곳에 모은 민속문화예술의 보고라고 해요. 저기 위에 옥황상제 머리가 보이시죠? 마치 저희를 내려보고 있는 것 같아 행동을 조심해야 할 ..
2016.08.18 by 교보생명
뉴스룸
2016 대학생동북아대장정, 장강에 뜬 ‘여덟 개의 별’들을 만나다(3일차)
크루즈를 타고 장강 위에서 하룻밤을 보낸 동북아대장정 대원들. 크루즈를 타고서도 대장정은 멈출 수 없겠죠? 대장정을 시작한지 3일 째 되는 날에는 풍도귀성에 올랐어요. 귀성이라니 음침한데요? 자 한번 풍도귀성으로 떠나 볼까요? 풍도귀성에 올라 사후세계를 보다저희가 탄 크루즈는 장강을 따라 176km를 달려 어느새 풍도에 닻을 내렸어요. 멋진 하늘을 보며 하선하여 사후세계를 체험하는 풍도귀성으로 향했습니다. 이곳은 풍도명산을 올라가는 입구에요. 풍도명산은 유교와 도교문화를 한 곳에 모은 민속문화예술의 보고로 사람이 죽은 뒤 영혼이 모이는 곳이라고 해요. 유교와 도교문화를 한곳에 모은 민속문화예술의 보고라고 해요. 저기 위에 옥황상제 머리가 보이시죠? 마치 저희를 내려보고 있는 것 같아 행동을 조심해야 할 ..
2016.08.18
2016 대학생동북아대장정, 장강에 뜬 ‘여덟 개의 별’들을 만나다(2일차)
2016 대학생동북아대장정 이튿날이 밝았습니다. 중국에서 맞이한 아침은 익숙한 듯 낯설었어요. 본격적인 대장정이 펼쳐질 2일차 대장정. 크루즈를 탑승하는 날이기도 해서 더욱 설렜습니다. 피곤한 줄도 모르고 마냥 즐겁고 설레기만 했던 대학생동북아대장정 2일차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설레는 마음을 안고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대장정오늘부터 본격적인 대장정의 시작! 전날 비행기가 연착돼 스케줄이 늦어지고 많은 이동시간으로 힘든 하루를 보냈지만 중국의 아름다운 일출을 보며 힘찬 하루를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간단한 체조 후 아침 식사를 했는데요. 아침식사는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빵류와 달걀, 우육면이 기본인 중국식 뷔페가 나왔어요. 아직까지는 한국과 비슷한 건물, 거부감 없는 음식 덕분에 중국에 왔다는 게 실감나지..
2016.08.17 by 교보생명
뉴스룸
2016 대학생동북아대장정, 장강에 뜬 ‘여덟 개의 별’들을 만나다(2일차)
2016 대학생동북아대장정 이튿날이 밝았습니다. 중국에서 맞이한 아침은 익숙한 듯 낯설었어요. 본격적인 대장정이 펼쳐질 2일차 대장정. 크루즈를 탑승하는 날이기도 해서 더욱 설렜습니다. 피곤한 줄도 모르고 마냥 즐겁고 설레기만 했던 대학생동북아대장정 2일차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설레는 마음을 안고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대장정오늘부터 본격적인 대장정의 시작! 전날 비행기가 연착돼 스케줄이 늦어지고 많은 이동시간으로 힘든 하루를 보냈지만 중국의 아름다운 일출을 보며 힘찬 하루를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간단한 체조 후 아침 식사를 했는데요. 아침식사는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빵류와 달걀, 우육면이 기본인 중국식 뷔페가 나왔어요. 아직까지는 한국과 비슷한 건물, 거부감 없는 음식 덕분에 중국에 왔다는 게 실감나지..
2016.08.17
경단녀 이제 그만! 일과 가정의 양립을 돕는 교보생명 ‘퀸FP’
지난 2015년 여성 고용율은 49.9%로 남성 71.1%에 비해 21.2% 낮은 수치를 보였어요. 연령대별로 살펴보면 25~29세와 45세~49세에서 68.6%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출산과 육아시기인 30대에 감소하다가 40대에 다시 증가하는 패턴을 보였습니다.2015년 통계청 연보 발표에 따르면 여성 취업의 가장 큰 걸림돌이 무엇이냐라는 물음에 ‘육아부담’이다라는 답변이 47.5%로 가장 높아요. 여성의 역할에 대한 인식이 바뀌었고, 높아진 여성의 학력수준에 비례해 사회진출도 높아져야 하지만 아직까지 남성과 큰 격차를 보이는 것은 안타까운 현실이 아닐 수 없는데요. 시간에 구애 받지 않고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직업이 있어 눈길을 끕니다.바로 보험 컨설턴트, FP(Financial Planner..
2016.08.16 by 교보생명
뉴스룸
경단녀 이제 그만! 일과 가정의 양립을 돕는 교보생명 ‘퀸FP’
지난 2015년 여성 고용율은 49.9%로 남성 71.1%에 비해 21.2% 낮은 수치를 보였어요. 연령대별로 살펴보면 25~29세와 45세~49세에서 68.6%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출산과 육아시기인 30대에 감소하다가 40대에 다시 증가하는 패턴을 보였습니다.2015년 통계청 연보 발표에 따르면 여성 취업의 가장 큰 걸림돌이 무엇이냐라는 물음에 ‘육아부담’이다라는 답변이 47.5%로 가장 높아요. 여성의 역할에 대한 인식이 바뀌었고, 높아진 여성의 학력수준에 비례해 사회진출도 높아져야 하지만 아직까지 남성과 큰 격차를 보이는 것은 안타까운 현실이 아닐 수 없는데요. 시간에 구애 받지 않고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직업이 있어 눈길을 끕니다.바로 보험 컨설턴트, FP(Financial Planner..
2016.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