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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꿈사랑

우리의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차 한잔 어떠세요?

|건강에좋은차

 

뜨거운 햇살이 내리쬐는 요즘이지만 그늘로 가면 살랑살랑 봄바람이 불어오는 날씨가 계속되고 있어요. 카페 야외테라스에 앉아서 차를 한잔 마시는 것으로도 힐링이 될 것만 같은 요즘이에요. 요즘은 보편적으로 식사 후 가장 많이 찾는 음료가 커피이지만 커피는 잠시 미뤄두고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차를 마셔보세요.

 

 

오늘은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차에 대해서 알아보도록해요.

 


 

 올바르게 차를 마시는 방법

 

 

일단 차를 마시는 방법을 알아야 하겠죠? 몸에 좋은 차라고 하더라도 제대로 된 방법을 숙지하지 않고 마신다고 하면 무용지물이 되어버리는 법이니까요.

 

올바르게 차를 마시는 방법

1. 지나치게 뜨겁거나 차갑게 마시지 않는다. 너무 뜨거운 차는 마시기에도 불편하고 입안 화상을 입을 우려가 있기 때문이에요. 그리고 너무 차가운 차는 소화기관에 부작용을 유발 할 수 있어요.

2. 너무 진하게 차를 우리지 않는다. 너무 진하게 탄 차는 신진대사에 악영향을 주어 두통이나 두근거림을 유발 할 수 있어요.3. 차는 식전이나 식후에 바로 마시지 않는다. 식전에 차를 마시면 소화액의 분비에 영향을 미치고, 식후에 바로 마시는 차는 영양섭취에 방해가 되기 때문에 최소 30분 후에 마시는 것이 가장 좋아요.

4. 빈속에 마시지 않는다. 빈속에 차를 마시면 위에 자극을 주기 때문에 위벽에 손상이 갈 수 있어요

5. 우려낸 차는 바로 마신다. 차는 시간이 지날수록 본연의 맛과 향기를 잃기 때문에 우린 즉시 마시는 것이 좋아요.

 

 노화를 예방하는 '홍차'

 

 

노화방지에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는 홍차는 폴리페놀 이라는 성분이 건강한 조직과 세포를 유지시켜 노화를 방지하고 노화를 촉진하는 유해산소를 제거해줘요. 홍차는 장 활동을 활발하게 하게 도와주기 때문에 변비에 도움을 준다고 해요.

홍차의 적정 섭취량은 5~10잔 정도인데요. 폴리페놀의 적당한 작용으로 인해 카페인이 있는 음료이지만 중독이 적다는 장점이 있어요. 그리고 불소 기능이 있기 때문에 충치예방에도 도움이 돼요.

 혈당을 낮춰주는 건강 차 '녹차'

 

 

녹차는 타임지가 선정한 10대 건강식품에 올라가 있을 만큼 정말 다양한 효능이 있어요. 일본 장수마을 사람들은 녹차를 즐겨 마신다고 해서 더욱 화제가 되었는데요. 하루 3잔의 녹차를 마시면 건강에 굉장히 큰 도움이 된다고 해요.

녹차는 콜레스테롤의 수치를 낮춰주고 항산화 작용을 하기 때문에 암 예방에도 도움을 준다고 해요. 또 녹차의 항산화 작용은 뇌졸중을 예방해주고 치매예방에 도움을 줘요. 녹차는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많이 알려져 있는데요. 식이요법과 운동을 병행하면서 녹차를 마시면 비만억제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해요.

하지만 뭐든지 과하면 해롭듯 녹차도 하루에 3잔 이상 마신다면 위장에 좋지 않다고 해요. 녹차를 마실 때는 작은 레몬조각을 3~5분정도 함께 담궈 마시면 레몬에 들어있는 비타민C가 녹차에 들어있는 카테킨의 흡수를 돕기 때문에 더욱 효과적이라고 해요.

 

 피로회복에 도움을 주는 '유자차'

 

 

유자차는 떨어진 식욕을 북돋아 주고 임산부에게 좋은 차이기 때문에 임신을 했을 때 식욕이 떨어지면 유자차를 섭취해주면 식욕을 끌어올리는데 도움이 된다고 해요. 그리고 유자에는 비타민C와 구연산이 풍부하게 들어있어 피로회복이나 식욕촉진에 도움을 주며, 칼슘성분이 풍부해 골다공증 예방에도 효과적이라고 해요.

감기에 걸렸을 때 자주 마시는 차로 유자차를 많이 떠올리실 텐데요. 유자차는 비타민C가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감기를 예방하는데 큰 도움이 돼요. 그리고 기침을 완화시키고 염증을 가라앉히는 효과 있으니 감기에 걸리면 따뜻한 유자차를 마셔보세요.

 

 고혈압에 좋은 '구기자차'

 

 

구기자 차는 달콤한 맛이 나는 것이 특징인데요. 구기자 차는 단백질, 칼슘, 베타인과 같은 성분이 들어있어서 고혈압에 큰 효능이 있다고 해요. 구기자는 신장와 간을 튼튼하게 하기 때문에 눈의 건강에도 도움을 준다고 해요.

관절과 허리에 힘이 없는 사람들은 구기자 차를 드시면 도움이 되는데요. 설사를 많이 하는 사람에게도 구기자 차가 효과적이에요.

 

 고혈압과 동맥경화를 예방하는 '감잎차'

 

 

감잎차는 고혈압과 동맥경화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어요. 감잎에는 콜레스테롤을 분해하는 효능이 있어서 콜레스테롤이 혈관에 달라붙는 것을 막아주는 역할을 해요.

감잎에는 비타민C가 풍부하기 때문에 감잎차를 마시면 감기예방에 효과적이에요. 감잎차에는 다른 차와 달리 카페인성분이 없기 때문에 오래 섭취해도 몸에 무리가 가지 않아요. 또 여드름과 피부트러블을 관리하는데 도움이 되며, 비타민A 성분 때문에 눈이 침침하고 뻑뻑할 때 마시면 눈 건강에 매우 좋다고 해요.

 

 호흡기 개선에 도움을 주는 '대추차'

 

 

대추에는 사과에 들어있는 비타민C가 100배가 들어있다고 해요. 그리고 비타민 외에도 미네랄, 식이섬유, 베타카로틴 등 다양한 성분이 들어있어서 독성을 배출하고 활성산소 제거에 도움을 주며 여성에게 흔하게 나타나는 수족냉증 치료에도 굉장히 효과적이라고 해요.

대추차는 호흡기 개선에도 도움이 되기 때문에 내장보호에 도움이 되어 여러 가지 호흡기질환을 치료 하는 데에 효험이 있어요.

 

 숙취해소에 도움이 되는 '국화차'

 

 

국화차는 알코올의 분해를 도와주기 때문에 숙취해소의 효과를 볼 수 있어요. 또 입안을 개운하게 해주는 효과가 있으며, 머리가 무겁거나 두통이 있을 때 마시면 머리를 시원하게 해주고 어지럼증 해소에 효과적이에요.

국화차는 비타민C 성분이 몸의 면역력을 높여주고 감기예방 효과가 있어 꾸준히 섭취하면 감기를 예방 할 수 있어요. 또 몸에 열이 많고 차가울 때 체내의 열을 조절해주는 효능이 있어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는데 효능이 있어요.

국화차는 심신안정의 효과도 있기 때문에 머리를 맑게 해주어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효과도 있어요

지금까지 건강에 좋은 차의 종류에 대해서 간단하게 알아보았어요. 커피도 좋지만 일주일에 한 두 번 정도는 몸에 좋은 차를 마시는 걸로 건강을 유지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