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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꿈사랑

가족의 소중함을 깨닿고 돌아온 다솜이가족사랑캠프FOR

 |다솜이가족사랑캠프

 

날 좋은 5월 마지막 주!! 바쁜 신랑이랑 세 아이 모두 함께 오래 기다리고 기다리던 1박2일 교보생명 다솜이가족사랑캠프에 다녀왔습니다.

 

 

교보생명 봉사체험도 다녀왔지만, 교보생명 블로그 가족 꿈 사랑이라는 타이틀에 딱 맞는 정말 권하고픈 가족캠프 입니다. 1박2일 알찬 코스 가득하게 담아봅니다.

 


 

 다솜이가족사랑캠프 FOR - 첫째 날

 

 

행사장 2층으로 올라가는 길에도 보라색티셔츠 서포터즈 언니, 오빠들이 반갑게 맞이해줍니다.

 

 

다솜이 가족사랑캠프 FOR 환영합니다!

 

 

명단을 확인하고 가족이름표랑 티셔츠 앨범을 받고 바로 점심식사시간! 활동하는 모든 과정을 서포터즈 언니, 오빠들이 따라다니면서 사진으로 담아 가족사진게시판에 붙여줍니다. 우리 가족사진을 보고 떼어 앨범에 착착 정리하면 됩니다. 아이가 자라고 사진은 많이 찍었지만 막상 앨범에 담는 건 잘 못했는데 아주 특별한 선물이 된듯합니다.

 

 

교보생명가족사랑캠프 FOR 입촌식! 보라색 티셔츠를 입은 서포터즈 언니, 오빠들 소개와 일정소개 더해집니다. 늘 신나는 음악이 함께해서 그런지 시작부터 신남이 제대로 입니다.

 

 

첫 번째는 가족신문 만들기 활동입니다. 우리는 대한민국을 움직인다!! 멋있는 문구로 우리가족을 표현 중 입니다.

 

 

두 번째는 스트레스 날려버리기 입니다. 신문지를 빡빡 찢어 스트레스 날려버리는 중 입니다. 가족신문을 만들고 남은 신문지가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제대로  멋지게 사용되었어요.

 

 

스트레스를 날려버리는 현장의 모습을 영상으로도 남겨보았어요.

 

 

조별로 신문지 산이 완성되었습니다. 사회 보시는 분이 너무 재미나게 잘 하셔서 더 신났던 것 같아요.

 

 

<부모프로그램> 행복한 부부를 위한 사랑의 연금술, <초등자녀> 숲에서 알아보는 생명의 신비, <청소년자녀>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1, 이렇게 대상 별로 프로그램이 나뉘어 운영되는데요 우리 집은 부모와 초등, 청소년이 모두 있는지라 모든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사진은 부모프로그램의 모습입니다.

기타노래와 어우러져 강의 같은 느낌 없이 너무 너무 편하고 재미있게 집중했습니다.

 

 

강의 중에 와 닿는 부분 있어 몇 컷 더해봅니다 결혼 전에는, 결혼 후에는, 각각의 노랫말의 차이가 내 감정의 차이일 것 입니다. 대부분 초등, 중등, 고등 부모인지라 결혼하고 10여년정도인데 맞춤으로 부부끼리 소통하는데 많은 도움이 된듯합니다.

특히나 남자사용 여자사용설명서에서 핵심을 배운듯합니다.

 

 

남편사용법은 유혹과 조종입니다. ‘호들갑의 달인이 되어라’ 라고 합니다.

 

 

나를 사랑하고 남자와 여자의 다름을 알고 이해하면 훨씬 더 사랑 할 수 있을 것 입니다. 부부가 사랑해야 아이들도 사랑 할 수 있다는 것!! 모두가 행복해지는 방법 입니다.

얼마 만에 신랑이랑 마주잡고 눈을 맞추었는지, 어색한듯하지만 좋았습니다. 여러 가족들이 눈물바다가 되기도 했습니다.

 

 

부모프로그램을 하고 나오니 아까 만든 가족 신문이 벽 쪽으로 쫙 붙어있습니다.

 

 

초등프로그램에 활동한 딸, 아들이 목걸이도 보여줍니다.

 

 

저녁을 먹고 프로그램 전에 잔디에서 뛰고 신나게 놀았습니다. 초록 푸른 잔디가 굉장히 사람기분을 유하게 만들어 주는 듯 합니다.

 

 

이곳은 가족사진게시판입니다. 수시로 가족사진을 뽑아 붙여주시는데 이곳에서 사진을 떼서 앨범에 정리하면 됩니다.

 

 

<부모프로그램> 새 생명체험 + 임종체험, <초등자녀> 즐거운 우리 집 – 과자 집 만들기, <청소년자녀>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이렇게 또 나뉘어 프로그램이 운영됐습니다. 

2, 30분뒤 내가 죽음을 맞이한다는 설정으로 남은 가족에서 유서를 작성하고 임종체험까지 이어집니다. 가깝게 있던 사랑하는 사람을 보내는 마음, 몸도 마음도 다시 태어남을 소중하게 느낄 수 있는 귀한 시간 이였던 것 같습니다.

들어오면서 독사진을 한 장씩 찍었는데, 그 사진이 나의 영정사진이 되어 그 느낌이 훨씬 더 깊어진 듯 합니다.

 

 

부부관계에서도 리모델링이 필요하다는 말씀!! 싸우지 않는 부부가 어디 있겠냐 하겠지만 가끔씩은 이렇게 새로운 자극제가 필요한 듯 합니다. 그래서 이번 캠프가 특별하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오늘, 우리 부부의 인생을 숨쉬게 휴식하세요.

 

 

유언장입니다. 30분 뒤 사랑하는 가족들을 두고 먼저 가는 나의 유언장! 조명도 다르게 하고 잔잔한 음악이 깔리면서 유언장을 남기는데 눈물이 그냥 떨어졌습니다. 아쉬웠던 것 미안했던 것 여러 가지가 한꺼번에 올라 오는 듯 했습니다. 그래서 가족이 더 소중하다는 귀하고 당연한 사실도 깨닫게 되었습니다.

영정사진과 유언장을 들고  임종체험도 더해집니다. 어둡고 사진 담을 상황이 아닌지라 담진 못했지만 상대방이 관에 들어가고 꽃을 가슴에 올려주고 관을 덮어주고 상대방의 유언장을 읽는 마음이 너무 짠하고 뜨겁습니다. 각각의 임종 체험을 뒤로 서로 꼭 안아주는데 참 고맙다는 생각도 함께하는 듯 합니다. 새 생명 체험이라는 타이틀에 맞게 새롭게 태어나는 마음입니다. 아이들도 더 보고 싶다는 생각을 한 듯 합니다.

 

 

딸, 아들이 편지랑 함께 과자 집을 맛나게 만들어서 보여주었습니다.

 

 

모두 ♡합니다!!

 

 

저녁 10시까지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몸은 좀 피곤하다 했지만 마음만은 굉장히 행복했던 시간인 듯 합니다. 가족 하나되기 활동.. 중에 손을 씻어주면서 서로 이야기나누기 또 닦아주기.

 

 

가족끼리 손가락을 V해서 연결하니 꽃과 별이 되었습니다. 세상에 꽃이 되고 별이 되어라!! 아들딸들~
 


가족 신문이 있었던 곳에 청소년 자녀들이 만든 활동지도도 전시 되어 있었습니다. 꿈을 주제로! 나름 우리 딸의 꿈은 소박합니다.

 

 다솜이가족사랑캠프 FOR - 둘째 날

 

 

기상하고 아침 먹고 나서 가족사랑 산길걷기 <가화만사성>프로그램이 진행되었습니다. 늘 실내 활동이었는데 밖에서 산책하는 마음이 상쾌합니다. 아침이라 더더욱! 초록 길을 가족 별로 걸으면서 가 화 만 사 성 각각의 미션을 수행하는 코스입니다.

 

 

발가락모양을 끼우고 가족끼리 걸어가는 미션! 은근 재미나게 하나가 됩니다.

 

 

버려야 할 것을 돌에다가 메모하고 물에 던져버리는 미션입니다. 엄마잔소리는 던져버리자구!!

 

 

미션 수행하는 길 옆 초록이 넘넘 기분 좋습니다. 아카시아 향이 대단할 때라 바람결에 날리는 느낌이 상쾌합니다.

 

 

아들이 민들레도 후~~하고 날려봅니다.

 

 

칭찬스티커도 군데군데 상황상황 선물 받을 수 있습니다. 산책하면서는 질문이 던져졌습니다. 아빠생일이 언제인지 맞춰보기!! 그래서 스티커3장이 더해졌습니다. 첨 입촌식때 댄스나가서 여러장 받았었는데, 선물은 못받았지만 행사내내 알찬구성입니다.

 

 

마지막 미션!! 가족들에게 한 말씀씩 편지에 쓰고 우편함에 넣어줍니다. 며칠 뒤 집으로 배달 된다고 하니 또 한번의 감동이 전해질 듯 합니다.

 

 

아들이 제일 재밌다고 했던 케이크 만들기! 앞치마를 두르고 시연 해주시는 분을 보고 열심 따라 합니다. 집집마다 세상에 하나뿐인 케이크 완성입니다.

 

 

엄마, 아빠는 바라만 봤고, 얼추 근사한 가족케이크가 완성되었습니다.

 

 

캠프 와서 더 친해져 버린~~ 아빠랑 딸들^^ 생크림 코에 콕 찍고 인증샷!!

 

 

중간중간 가족사진을 가져와서 다시 이야기하는 재미도 쏠쏠 합니다.

다솜이가족사랑캠프 FOR! 아주 멋진 추억이 한 가득 입니다. 무엇보다 가족끼리 훨씬 더 사랑하게 된 듯 합니다. 정서적인 편안함이 부부에게도 아이들에게도 꼭 필요하다는 마음입니다.

 

 

퇴촌식을 하면서 가족사랑 서약에 싸인을 합니다.

 

 

아빠들은 가족을 대표해서 가족사랑서약을 크게 소리 내어 읽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전체일정을 담은 영상을 보여주셨는데 함께 더해봅니다. 아주 특별한 가족캠프! 꼭 필요한 가족캠프! 모든 가족들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그러면 더욱 더 사랑하게 된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