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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해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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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식구 주말엔 숲으로! 홍릉숲 오감 체험기 - 서울에 이런 숲이 있다고? 많은 사람들은 일상에서 벗어나 '쉼'을 원할 땐 숲을 떠올리곤 한다. 아이들에겐 신나는 놀이터가되어 주고, 계절별로 시시각각 변하는 숲을 바라보며 머무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편안해지기 때문. 숲을 즐기러 나온 많은 인파 대신 아이와 함께 조금 더 여유롭게 숲을 체험하고 싶다면 도심 속에 보물처럼 숨겨져 있는 ‘홍릉숲’으로 가보자. 우리나라 최초의 수목원 ‘홍릉숲’ 서울의 한복판, 서울 동대문구에 위치한 홍릉숲. 1922년 임업 시험장이 들어서고 본격적으로 산림연구가 이루어지면서 조성된 최초의 수목원이다. 100년의 시간이 담겨있는 공간을 '홍릉시험림'이라고도 불린다. 침엽수와 활엽수, 초본식물원, 약용식물원 등 총 8개의 수목원으로 나누어져 있다. 특별한 나무와 꽃들이 가득한 이곳에서 재이, 지오네 가족은..
오늘은 엄마가 숲해설사 with 오영숙 유아숲지도사 Writer 오영숙 유아숲지도사(평창 대관령 유아 숲 체험원) 우리나라는 사계절이 뚜렷해 계절마다 다양한 식물을 볼 수 있다. 주의 깊게 둘러보면 우리 주변에도 다양한 이야기와 특징을 가진 나무와 꽃이 많다. 지금 알려주는 이야기를 잘 기억해 두었다가 아이에게 들려주면서 자연이라는 친구를 만들어 주자! 유아숲지도사가 알려주는 꽃과 나무 이야기 “숲은 아이들에게 자연의 섭리와 생태를 통해 안정적인 정서를 주는 아주 훌륭한 스승입니다. 자연을 관찰하고 탐색하는 것은 아이들에게 모두 공부이고 즐거운 놀이죠. 가까운 숲길이나 공원, 식물원, 길을 걸으면서 주변에 있는 자연을 관찰하며 새로운 경험과 즐거운 시간을 가져 보시길 바랍니다.” 수수꽃다리(라일락, 미스김라일락) 코끝을 간지럽히는 라일락 향기가 뒤덮이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