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의 역사와 제작과정이 한눈에 보이는 곳!
|신문박물관| 요즘에는 컴퓨터와 스마트폰의 발달로 종이로 된 신문의 인기가 예전 같지 않지만, 창간이래 신문은 세계와 우리 사회의 소식을 신속하게 전달하는 매개체였습니다. 1883년 최초의 신문인 ‘한성순보’가 창간 된 이래 우리나라의 신문은 130여 년의 역사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동아일보에서 운영하고 있는 신문박물관에는 신문의 역사와 신문의 역할 등 신문에 관한 모든 것을 관람하고 체험도 할 수 있는데요. 자, 그럼 신문박물관으로 떠나볼까요? 광화문 중앙에 이국적인 오래된 건물인 일민미술관은 동아일보 소유 건물로 1926년부터 1992년까지 66년동안 동아일보를 발행했던 곳이라고 합니다. 지난 2000년 개관한 이래 동아일보가 운영하고 있는 신문박물관은 이 건물 5층과 6층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엘..
2013.06.04
by 교보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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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의 역사와 제작과정이 한눈에 보이는 곳!
|신문박물관| 요즘에는 컴퓨터와 스마트폰의 발달로 종이로 된 신문의 인기가 예전 같지 않지만, 창간이래 신문은 세계와 우리 사회의 소식을 신속하게 전달하는 매개체였습니다. 1883년 최초의 신문인 ‘한성순보’가 창간 된 이래 우리나라의 신문은 130여 년의 역사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동아일보에서 운영하고 있는 신문박물관에는 신문의 역사와 신문의 역할 등 신문에 관한 모든 것을 관람하고 체험도 할 수 있는데요. 자, 그럼 신문박물관으로 떠나볼까요? 광화문 중앙에 이국적인 오래된 건물인 일민미술관은 동아일보 소유 건물로 1926년부터 1992년까지 66년동안 동아일보를 발행했던 곳이라고 합니다. 지난 2000년 개관한 이래 동아일보가 운영하고 있는 신문박물관은 이 건물 5층과 6층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엘..
2013.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