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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선수, 크리에이터, 코칭까지! 조원희 선수의 운동 이야기 은퇴한 운동선수들의 행보는 다양하다. 지도자의 길을 걷거나 사업을 하기도 하고, 방송인으로 변신하기도 한다. 교보생명과 특별한 인연을 맺어 축구 꿈나무들을 지원하는 조원희 축구 선수도 작년 은퇴를 하고 유튜브 크리에이터, 축구 교실, 해설위원 등 다양한 도전을 펼치고 있다. 늘 ‘가야 돼, 가야돼’를 외치며 도전을 즐기고 운동을 사랑하는 조원희 선수의 이야기를 시작한다. 불과 1년 전까지만 해도 현역 선수로 뛰다, 올해 은퇴를 하시고 다양한 활동을 하고 계십니다. 요즘 근황은 어떠신가요? 8월은 도쿄올림픽 축구 해설위원을 하느라 바빴어요. 도쿄에서 귀국 후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고 방송 스케줄도 하고 유튜브 콘텐츠도 촬영하고 다시 또 바쁘게 열심히 잘 지내고 있습니다. 이제 조원희 선수를 축구장보다는 유튜..
산후 우울증, 육아 우울증은 이제 그만! 육아 스트레스 슬기롭게 극복하는 마음 처방전 산후 우울증은 우리나라 산모 중 10명 중 9명이 ‘우울감을 느낀다’고 말할 만큼 흔한 증상이다. 하지만 10명 중 3명은 산후우울증으로 자살 충동을 느꼈다고 답변할 만큼 사회적으로도 심각한 수준(인구보건협회, 제4차 저출산 인식 설문 조사, 2015). 마냥 행복할 것 같았던 육아의 과정이 어떻게 우울증까지 번지게 된 것인지, 어떻게 하면 이런 우울증 없이 부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게 양육할 수 있을지, 부모교육전문가 임영주 선생님을 만나 이야기를 들어 보았다. Interviewee 임영주 부모교육전문가. ‘부모가 행복해야 아이가 행복하다’는 모토 아래 부모가 정서적으로 아이들에게 독립하여 건강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꾸준히 돕고 있다 본격적인 이야기에 앞서 ‘산후 우울증’의 정확한 의미가 ..
폐가 고치고 사는 유튜버 오느른이 말하는 진짜 휴식, MBC 최별 PD 전북 김제에 4,500만 원 짜리 폐가를 사버린 MBC PD. 회사를 때려치지 않기 위해 시발 비용으로 충동구매 해버린 폐가는 115년 된 초가집이었고 이 집을 고치다 보니 돈이 많이 들어 서울 전셋집을 빼고 이곳으로 이사를 왔다. 이 과정을 유튜브에 올렸더니 대리 힐링 영상으로 인기를 끌어 지금은 28만 명 인기 유튜버가 되었다. 폐가 고치고 사는 유튜버 ‘오느른’, MBC 최별 PD를 만나 진짜 휴식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다. 아무 연고도 없는 김제까지 내려와서 4,500만 원 짜리 폐가를 사셨어요. 어쩌다 이곳까지 오시게 된 건가요. 2020년 봄은 코로나 19 때문에 많은 분들이 그러셨겠지만 저한테도 힘든 시간이었어요. 준비하던 일이 무산되고 나서 번아웃이 찾아온 것 같아요. 다 때려 치우고 싶은 ..
환경도 지키고, 이웃사랑도 나누고! 그린다솜이 가족봉사활동 가족이 함께 자연을 느끼고, 환경을 생각하고, 이웃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교보생명 그린다솜이 가족봉사활동. 이번 활동은 라는 이름으로 환경 지킴과 이웃 사랑 활동을 펼쳤다. 참여 가족 체험기로 그린다솜이 가족봉사활동 이야기를 소개한다. 내가 몰랐던 숲 이야기 초록 물결이 완연히 피어오른 5월, 온가족이 성남시 분당구에 있는 맹산환경생태학습원으로 향했습니다. 는 숲 해설사와 함께 맹산환경생태학습원 자연을 느끼고, 목공예 활동을 하는 시간으로 꾸려져 더 기대되는 봉사활동~ 도로가 꽉 막힌 주말이지만 아침부터 서두른 덕분에 늦지 않고 맹산환경생태학습원에 도착! 코로나 19 시대에 꼭 거쳐야 하는 관문, 코로나 안전점검을 짧게 한 후 바로 맹산환경생태학습원의 숲 해설이 시작됐습니다. 평소에는 무심코 지나쳤던 꽃..
우리 가족 소확행! 일상에 쌓이는 즐거움 가족 봉사활동 가족 봉사활동은 사실 크게 대단한 일도, 특별한 일도 아니다. 이웃 어르신에게 안부를 묻고, 길에 버려진 쓰레기를 줍는 일이면 충분하다. 이웃을 위한 배려와 사랑이지만 우리 가족에게 돌아오는 게 더 많은 가족 봉사활동. 우리 가족 소확행, 어느새 봉사가 생활이 된 두 가족을 만나보았다. 봉사? 저희 세 모녀에겐 생활이죠! 4살 터울 지후, 서우 자매가 가족 봉사활동을 시작한 지 벌써 7년이나 됐다. 지금은 14살인 언니 지후가 초등학생이 되면서부터 봉사활동을 시작했으니 10살인 동생 서우는 거의 반평생 동안 봉사활동을 한 셈이다. 봉사활동 덕분인지 터울이 많은 자매는 아직도 서로 죽고 못 사는 사이다. “아이들 아빠가 바빠서 주말에 셋이 시간을 보내는 때가 많아 뭘 하면 좋을까 고민이 많았어요. 마침 제..
우리 집 플랜테리어 어떻게 할까? 심다(simda) 이주연 대표 Interview 이주연(심다 대표) 코로나 블루를 극복하려는 노력으로 반려 식물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식물이 있는 공간은 새로운 빛깔과 공기가 피어나고 그 생명이 속삭이는 몸짓에 가족이 모인다. 식물은 공간뿐 아니라 가족 사이에도 생기를 불어넣는다. 가족을 위한 플랜테리어, 어떻게 하면 잘 할 수 있는지 묻기 위해 심다 이주연 대표를 만났다. 식물 큐레이션 서비스 '심다(simda)' 대표로 공간을 읽고 사람을 이해하며 식물을 추천하는 식물 큐레이터다. 식물을 배우고, 식물과 일상을 함께 하며 느낀 즐거움을 많은 사람들과 나누기 위해 열심히 식물을 추천하고 있다. 대표님께서 생각하는 가족을 위한 플랜테리어란 무엇인가요 가족 개개인의 취향과 라이프 스타일에 맞는 식물과 함께 하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
살림하는 육아 아빠 이야기 Interviewee 이민재 육아하는 아빠가 자연스러운 일상이 되려면 사실 우리 사회 모두의 노력이 필요하다. 육아의 책임감을 갖는 아빠의 노력, 아빠의 노력을 무시하지 않는 동료의 노력, 남녀 모두에게 동일한 육아 휴직의 기회를 주는 기업의 노력, 이를 지원하는 사회의 노력까지! 조금씩 조금씩 누구 하나 소홀하지 않고 모두 참여해야 육아 아빠를 일상으로 만들 수 있다. 지금은 특별한 이야기지만 곧 일상이 되었으면 하는 육아 하는 아빠의 이야기를 시작한다. 이민재 / 36세 27개월 딸 재인이와 10개월째 육아 생활 중 현재 뉴스레터 편집장 / 유튜브 채널 운영 코로나 19 상황으로 퇴직자 수가 급증했다. 청소년 진로교육 회사에 다니고 있던 이민재 씨도 코로나 19로 중고등학교 등교가 중단되면서 회사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