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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꿈사랑/교보생명

2013 대학생 동북아 대장정 담당자 인터뷰

|동북아 대장정|


안녕하세요, 가꿈사 가족 여러분! 어느덧 2013년 5월 마지막 주가 되었습니다. 돌이켜 생각해보면, 시간이란 것은 참 빨리도 지나가는 것 같아요. 지난주였던 2013년 5월 24일 금요일은 2013 대학생 동북아 대장정 2차 전형 합격자 발표일이었어요. 



2차 전형 합격자까지 발표되고 나니, 2013년도 대학생 동북아 대장정이 정말 멀지 않은 느낌이 들어요. 저는 작년에 교보생명 대학생 동북아 대장정을 통해서 몽골과 바이칼 호수 일대를 다녀올 수 있었는데요, 선배 기수로서 대학생 동북아 대장정에 도전하시는 모든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릴 수 있는 방안이 무엇이 있을까 열심히 궁리했어요. 그래서 대학생 동북아 대장정을 운영하는 교보생명 담당자분들의 이야기를 교보생명 블로그 가꿈사에 담아냈답니다! 

이번 인터뷰를 살펴보시면 대학생 동북아 대장정에 대해 정확하고 좋은 정보를 알아가실 기회가 될 것 같아요. 


이 인터뷰는 프론티어 기자단이 질문하고, 교보생명 지상우 과장님, 대산문화재단 전성우 과장님, 운영사무국 김가은 팀장님께서 답변해주시는 형식으로 진행되었답니다. 다시 한 번 도움을 주신 세 분께 감사드립니다!




 Q : 2013년 대학생 동북아 대장정의 무대를 황하로 지정하신 까닭이 있나요?


A : 2013년 대학생 동북아 대장정의 주제는 ‘5천km의 물길, 5천년의 역사 - 대륙, 황하에서 새로운 문명지도를 펼쳐라’랍니다.

황하는 5천 년 동아시아의 문화와 역사가 발원한 곳이지요. 올해로 12회째를 맞이하는 2013년 동북아 대장정에 참여하게 될 대원들은 황하의 물길을 따라 황하 하구 산둥성과, 황하의 발원지 칭하이성, 곤륜산맥 등을 탐방하게 돼요.

대학생 동북아 대장정의 정신인 창의성, 리더십, 협동정신을 바탕으로 청년리더로서 세계를 품에 안을 새로운 문명지도를 그려나가는 거죠.

 

 Q : 1차 선발 과정은 어떻게 진행되나요?


A : 1차 선발의 경우, 무작위 추첨으로 선발하기 때문에 공정성에 무게를 두고 있어요. 이는 1회 대학생 동북아 대장정 때부터 이어져 온 방식이에요. 

지난 기수 대학생 동북아 대장정 대원들과 교보생명, 대산문화재단, 동북아 대장정 운영사무국 직원들이 참석한답니다. 

추첨 과정은 공정성을 위해 기록하고 데이터화 시켜서 신뢰할 수 있는 추첨 방식을 유지하고 있어요.

 


(NAFC 11기 회장 박병철 대원이 주사위를 돌려 추첨 횟수를 정하고 있는 모습이에요.)



(NAFC 11기 회장 박병철 대원의 모습.)


 O : 3차 면접에서의 심사 기준을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실 수 있나요? 도움이 될만한 팁도 궁금해요. 


A : 일반적인 여타 면접과 특별하게 다른 부분은 없어요. 3차 전형 때에는 지원자마다 지니고 있는 생각, 그에 대한 표현, 적극성 등을 보게 되겠지요. 여느 면접이 그러하듯, 2차 서류 심사 시 작성한 자료들을 참고한답니다. 

팁을 드린다면, 동북아 대장정이 지향하는 목적과 들어맞는지의 여부를 보게 되겠지요? 여정 중 어떤 역할을 맡아도 소화해 낼 수 있는지, 많은 대원과의 단체 생활이기 때문에 거기에 잘 융합할 수 있는지 등에 대한 자신만의 답을 생각해보시면 좋겠죠?


 Q : 선발 관련 정보를 얻기 쉬운 경로가 있나요? 


A : 현재 2013년 대학생 동북아 대장정 지원자들과 대원들을 위한 sns페이지가 마련되어져 있는데요, 그 밖에도 공식 홈페이지를 참고하시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이에요.


2013년 대학생 동북아 대장정 공식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dongbuka.kyobo?hc_location=stream


2013년 대학생 동북아 대장정 공식 홈페이지

http://dongbuka.kyobo.co.kr/


*교보생명 공식 블로그  가족 · 꿈 · 사랑에 실린 프론티어 기자단의 기사도 좋은 참고가 된답니다.


[프론티어 기자단] 동북아 대장정 선배가 들려주는 선발 전형의 모든 것! (1편)

[프론티어 기자단] 동북아 대장정 선배가 들려주는 선발 전형의 모든 것! (2편)

[프론티어 기자단] 동북아 대장정 선배가 들려주는 선발 전형의 모든 것! (3편)


 Q : 황하를 거슬러 올라가는 과정에서 탐방하는 주요 경유지들이 있을 텐데요, 그 중 몇몇 경유지와 그곳을 탐방하는 이유를 알고 싶어요.


A : 황하의 문명을 주제로 다루는 만큼, 강 하류부터 중류를 거쳐 상류로 거슬러 올라가는 일정 동안 역사적, 문화적인 의미를 되살릴 수 있는 여정이 이어질 거예요.

황하 문명이 번성했던 낙양, 개봉, 정주 등을 거치고, 황하 문명이 꽃피웠던 송나라 시대나 공자 시대의 유적 등을 보게 될 예정이랍니다. 또, 황하다운 모습을 가장 잘 볼 수 있는 중류 지역 강변을 볼 수 도 있을 것 같아요. 하지만 아직 논의 단계인 점은 감안해 주세요. 


 Q : 자원봉사 활동이나 현지 교류 프로그램에 대해 설명해 주실 수 있으신가요? 


A : 동북아 대장정에서는 현지 상황을 고려해서, 매년 대학교나 초등학교 등을 섭외하여 학생 간 교류의 장을 펼치거나 자원봉사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어요. 작년에는 몽골 현지 울란바토르 대학에서 총장님의 강연을 듣고, 학생들과의 체육대회, 문화공연 등을 진행했죠. 올해도 크게 다르지는 않을 것이고, 논의 중이라 자세한 설명에는 어려움이 있네요. 


 Q : 이용하게 될 교통수단은 무엇인가요? 


A : 저희가 알고 있는 대부분 교통수단을 이용하게 되죠. 출국과 입국 시에는 항공을 이용하게 되고, 대장정 중에서는 도보는 물론, 육상 교통을 이용하게 됩니다. 필요 시에는 수상 교통을 이용하기도 해요.


 Q : 동북아 대장정은 여느 대외활동과는 다르게 지속적인 양질의 프로그램으로 유명한데요, 리더십 캠프 (천안 계성원) ⇒ 대학생 동북아 대장정 (중국 황하) ⇒ 추후 활동(NAFC)으로 이어지는 2013년의 지속적인 프로그램에 대한 이유와 지향점에 대해서 알고 싶어요. 



(11기 대학생 NAFC들의 동계 리더십 캠프 모습입니다.)


A : 대학생 동북아 대장정이 추구하는 것은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청년들에게 리더십과 팔로어십을 체험하고, 함양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에요. 대학생 동북아 대장정을 거친 대원들은 개인적인 활동이 아니라 단체 내에서 개인 재능을 발휘하기도 하고, 서로 협력하여 목표를 달성하고 성과를 내는 과정들을 거치게 돼요. 현재 2차 전형 합격자들이 참여하고 있는 온라인 리더십 프로그램과 6월 말 리더십캠프를 거쳐 해외 대장정을 하게 되고, 그 후 두 차례에 걸친 리더십 캠프를 통해서 창의성, 리더십, 협동정신을 함양하면서 청년리더로서의 모습으로 성장하는 거죠.


대학생 동북아 대장정 담당자 분들과 함께 한 인터뷰 내용을 정리해드렸는데요, 부디 대학생 동북아 대장정을 꿈꾸는 모든 분께 좋은 참고가 되었으면 해요. 올해에는 3차 선발전형이 지난해보다 한 단계 더 까다로워졌는데요, 온라인 리더십 프로그램을 이수하지 않으면 면접과 리더십 캠프 참여 자격이 주어지지 않는다고 하니 2차 전형 합격자분들은 모두 주의 깊게 살펴보셔야 할 것 같아요. 

교보생명 대학생 동북아 대장정은 단순히 해외의 명소나 유적지를 탐방하는 것을 넘어 도전정신과 제 안에 숨어 있던 창의성을 찾아가는 여정이었고, 평생 함께할 소중한 친구들을 만날 수 있게 해준 가교가 되어주었어요. 2013년도에도 그리고 그 이후에도 많은 분이 대학생 동북아 대장정을 통해서 이런 소중한 경험을 느껴보시길 빌어요. 2013년 대학생 동북아 대장정,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