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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 우수 설계사 “신바람 나네” 초·중·고 자녀 해외어학연수 특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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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 15. 11:03

 교보생명 우수 설계사 “신바람 나네”

초·중·고 자녀 해외어학연수 특전

업계 최초 도입... 15년 간 2,600여 명 혜택

이번엔 19일간 뉴질랜드로… 영어수업, 문화체험 


교보생명이 겨울방학을 맞아 ‘우수 재무설계사(FP) 자녀 해외어학연수’를 진행합니다. 

교보생명은 매년 여름과 겨울 두 차례, 우수한 실적을 올린 FP를 선발해 자녀 해외어학연수 기회를 주고 있습니다. 지난 2004년 시작해 올해로 16년째입니다. 

이번에는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20여 명이 뉴질랜드행 비행기에 올랐는데요. 

참가 학생들은 오늘부터 18박 19일간 뉴질랜드 오클랜드 소재 사립학교에서 수준별 영어수업을 받고, 현지 가정에서 홈스테이를 하며 그들의 생활을 체험합니다.

또한 마오리족 민속마을, 지역 커뮤니티 캠프 등을 방문해 뉴질랜드 문화를 접하고, 카약, 루지 타기, 양털 깎기 등 다채로운 활동을 하며 뜻 깊은 시간을 보내고, 호주 시드니로 2박 3일간 수학여행을 떠나 다양한 해외문화 체험도 할 예정입니다.

지난 15년간 연수를 다녀온 학생들은 2,600여 명에 이릅니다. 지난해 7월에도 우수 설계사 자녀 40명이 캐나다 벤쿠버로 하계 어학연수를 다녀왔습니다. 

교보생명이 업계에서 처음으로 시작한 자녀 해외어학연수 프로그램은 FP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는데요. 회사에서 보내주는 것이라 어린 자녀를 믿고 맡길 수 있고 연수비용도 지원해주기 때문이죠.

특히, 자녀의 학습 만족도가 높고 설계사 직업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도 심어줘 FP의 동기부여와 생산성 향상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FP 중에는 이를 목표로 삼고 노력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을 정도입니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자녀 교육에 관심 많은 FP들에게 이 프로그램은 인기가 높다”며, “자녀를 연수 보낸 FP들이 자부심을 느끼고 일하고 업무 만족도 역시 높아져 신바람 나는 조직문화 형성에도 한 몫 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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